$pos="C";$title="농협카드";$txt="▲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왼쪽)이 한국밸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size="550,339,0";$no="20151005164435074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NH농협카드는 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방문해 소아암 어린이 치료를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조혈모세포이식 스케줄이 확정된 만19세 미만의 소아암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이식준비물품(나음상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신응환 NH농협카드 사장은 "해마다 1500여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가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NH농협카드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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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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