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MFS골프가 초고반발 '이루다 드래곤(IRUDA DRAGON) 드라이버 TYPE-X(사진)'를 선보였다.
초고반발 페이스가 핵심이다. 'DAT-55-X'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해 COR 계수 0.9에 근접하는 최상의 반발계수를 구현한다. 'TWCC 공법'으로 한 층 얇아진 페이스 면은 스프링효과를 극대화시키는 역할이다. 다운스윙에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솔(Sole) 양면에 유선형의 'V-SLOPE 구조'를 적용해 샤프트의 뒤틀림과 헤드 스피드의 손실을 최소화했다.
'TYPE-X Black(84만원)'과 'TYPE-X Gold(130만원)' 두 종류가 있다. 투어프로들이 검증한 MFS골프 피팅샤프트를 장착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Gold 버전' 구매 고객에게는 1년 이내에 무상으로 1회 리샤프팅이, 'Black 버전'의 경우 10월 한 달간 1회 스펙 교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fsgolf.com)에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