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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가 비거리 전용 아이언 'G맥스(사진)'를 출시했다.
솔과 페이스, 탑레일의 역할을 극대화시킨 코어-아이 테크놀로지가 핵심이다. 정밀한 열처리 과정을 통해 기존 헤드 페이스보다 40%나 강도가 향상되면서 얇게 제작해 드라이버와 같은 트램폴린 효과를 발휘한다.
번호별 옵셋 최적 설계로 클럽간 거리가 일정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고탄도 스타핑 파워 기술은 공을 높이 띄워 정확하게 멈추는 역할을 수행한다. 롱아이언은 특히 'G30 SF Tec 드라이버'에 적용된 스트레이트 플라이트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슬라이스를 방지해 준다. 골퍼의 체형에 맞는 정밀 피팅도 가능하다. 스틸샤프트 139만원, 그라파이트는 15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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