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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한그루가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화려한 집안 이력이 화제다.
한그루는 지난해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집 사진을 게재하며 "그루 집 뒷마당 최초공개. 울 어머니 지금 저희 집 뒷마당에 꽃 심는 중이세요. 저희 집 뒷마당에도 봄이 왔어요. 꽃을 심으니 산뜻하구만"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사진 속 한그루의 집 모습은 '대저택'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웅장한 모습이다.
한편 한그루는 미국과 중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초등학교 시절 부시 전 대통령으로부터 교육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중국 북경예술학교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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