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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김태희, 박수진 등 국내외 유명 연예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 만났던 초콜릿 피자가 신세계 강남점에 상륙한다.
신세계는 4일부터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이는 ‘맥스브레너’ 팝업 매장을 오픈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맥스브레너’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브랜드로 1996년 처음 초콜릿 디저트 바(bar)를 론칭한 이래로 전세계 6개국 6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맥스브레너 매장에서는 쫄깃한 피자 도우에 초콜릿으로 토핑한 초콜릿 피자(슬라이스 4500원, 홀 피자 2만2900원), 쉐이큰 초콜릿 밀크(5500원), 이탈리안 띡(6500원) 등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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