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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정액제·중도금무이자 등 '초기 부담금' 낮추니 계약률 '쑥'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내집 마련 원하는 실수요자들 문의급증

300만원 정액제·중도금무이자 등 '초기 부담금' 낮추니 계약률 '쑥' 양평 휴먼빌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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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이 경기 양평에서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양평 휴먼빌 2차’, 487가구를 분양 중에 있다. 아파트 계약 시 300만원이면 분양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최근 300만원 정액제로 인해 연일 수십 통씩 문의 전화가 오고 있으며 주말에는 소문을 듣고 온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가 북적 인다는 게 분양사무실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담 없는 계약조건만큼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남동측으로 남한강과 마주하고 있고, 남서측으로는 양자산이 자리잡고 있어 거실 쇼파에 앉아 강과 산의 조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게 이 단지의 장점이다.

또한 약 11만8,322㎡ 규모의 강상체육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문산 자연휴양림, 물안개공원 등도 가까이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면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7개동, 487가구로 주택형은 요즘 가장 선호하는 규모인 전용면적 59㎡, 70㎡ 로 구성돼 있으며 전 세대 4베이 평면 구조이다.


또한 단지 인근의 중앙선 양평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데 특히 남서측 중부내륙고속도로 강상IC가 2016년 말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양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문의: 031) 772 - 2435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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