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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아비가일 라치포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를 보면 아비가일 라치포드 뒤에 서있는 남성 모델이 풍만한 가슴을 과감하게 터치하고 있다. 특히 상상력을 자극하는듯한 두 사람의 포즈와 표정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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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2 08:36
수정2015.10.02 08:43
화보를 보면 아비가일 라치포드 뒤에 서있는 남성 모델이 풍만한 가슴을 과감하게 터치하고 있다. 특히 상상력을 자극하는듯한 두 사람의 포즈와 표정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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