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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여배우 에이더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19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이더는 주황 빛깔의 망사 란제리만 입고 쩍벌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F컵 가슴라인을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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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10.01 07:46
사진 속 에이더는 주황 빛깔의 망사 란제리만 입고 쩍벌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풍만한 F컵 가슴라인을 드러내 아찔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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