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섹시 모델 쩡쑤웨이는 최근 웨이보(중국 SNS)에 상반신을 탈의를 하고 과감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쩡쑤웨이는 침대 위에서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 한 채 뒤태를 드러냈다. 특히 엉덩이 전체가 모두 드러나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9.30 08:26
수정2015.09.30 09:11
사진 속 쩡쑤웨이는 침대 위에서 상반신을 완전히 노출 한 채 뒤태를 드러냈다. 특히 엉덩이 전체가 모두 드러나 아찔함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