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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파이팅 외치는 전체 1순위 우리카드 나경복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2015-201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우리카드에 1라운드 1순위 지명된 인하대 나경복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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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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