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임도헌,신치용";$txt="삼성화재 임도헌 감독과 신치용 단장[사진=김현민 기자]";$size="550,351,0";$no="201510011630369677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배구 2015-2016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1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오른쪽)과 임도헌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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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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