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올해 IPO 주관사 1위 NH투자證…거래액 한투 2배

시계아이콘00분 5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블룸버그 조사…올해 1~3분기 IPO 규모는 2조8159억원, 전년比 228.1% ↑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올해 1~3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주관사 중 거래총액 1위를 기록했다. 전체 IPO 시장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1일 블룸버그가 발표한 '2015년 누적 3분기 한국자본시장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IPO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28.1% 증가한 2조8159억원을 모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 11건, 코스닥 59건을 합해 총 70건이 신규 상장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상장이 총 36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스팩 상장은 정식 IPO와 비교해 절차와 심사가 수월해 빠른 상장을 원하는 일부 우량회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켰다.


IPO 부분에서는 NH투자증권이 거래총액 9646억원을 기록해 시장점유율 34.26%로 1위를 차지했다. 엘아이지넥스원, 이노션그리고파마리서치프로덕트 신규상장을 주관하면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2분기까지만 해도 NH투자증권은 점유율 15.61%로 한국투자증권(25.9%)에 밀렸지만 1~3분기 누적 기준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주관사 선두로 올라섰다.

한국투자증권은 17.02%(4792억원)로 2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대우증권(9.88%·2781억원), 씨티그룹(7.05%·1985억원), 삼성증권(4.75%·1336억원), 다이와증권그룹(4.03%·1135억원), 대신증권(3.44%·968억원), 하나금융지주(3.13%·880억원), 도이치은행(3.02%·850억원), 신한금융투자(2.77%·778억원)가 3~10위로 집계됐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국내 주식 모집·매출 자금조달 규모는 6조4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주식 모집·매출 주관사 중에서는 NH투자증권이 1조9378억원을 모집해 시장점유율 30.05%로 1위를차지했다. 전년 동기 점유율(8.16%)의 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씨티그룹은 시장점유율 12.06%로 뒤를 이었고 크레디트스위스(8.71%), 대우증권(7.91%), 한국투자증권(7.54%), 제이피모간체이스(5.08%), 모간스탠리(3.36%), 삼성증권(3.35%), KB투자증권(3.27%), 도이치은행(2.99%) 순이었다.


한편 1~3분기 원화표시 공모 회사채 발행은 총 310건으로 31조1510억원이 발행됐다. 총 242건으로 26조2478억 원이 발행된 전년 동기 대비 발행액이 19% 증가했다. 만기별로는 3년채가 38%, 5년채가 26%를 차지했다.


주관사 중에서는 KB투자증권으로 LG전자 77회(7500억원), 한국타이어 83회(5000억원), 이마트 15회(5000억원) 등을 포함해 총 112건,?5조6603억원을 조달해 발행액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NH투자증권(5조4108억원·100건), 한국투자증권(4조4234억원·99건), 대우증권(3조6268억원·78건), 신한금융투자(1조9236억원·51건) 순이었다.


올해 1~3분기 최대 발행 건으로는 LG전자 77회(7500억원), GS에너지 6회(6000억원) 등이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