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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블랙프라이데이 첫날인 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2만7000여 점포가 최대 50~80% 할인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할인행사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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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5.10.01 11:0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블랙프라이데이 첫날인 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중국 관광객들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는 2만7000여 점포가 최대 50~80% 할인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할인행사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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