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율은 고객과 함께 하는 한율 ‘자연여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한율 자연여행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한율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율려)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은,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한옥 호텔 ‘조선왕가’에서 오는 27~28일, 29~30일, 1박 2일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율의 베스트셀러 ‘진액 스킨’의 주 원료인 쌀을 고객이 직접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 한국적 자연주의 브랜드로서의 한율을 느낄 수 있는 뷰티클래스와 원료를 활용한 DIY 클래스, 야외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들로 구성돼 있다.
한율 자연여행은 오는 11일까지 http://goo.gl/forms/kd3kXrZWVM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