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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 '가을 도자축제' 최초 전점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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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광주요(대표 조태권)는 내달 1일 직영점인 서울 한남점/가회점,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2015 광주요 가을 도자축제'를 전점 동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요 도자축제 역사상 전점이 동시에 행사를 실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광주요 도자축제는 명품 생활도자기 광주요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로 매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정기 행사다. 서울 한남/가회점과 온라인 쇼핑몰은 10월1일부터 18일까지 18일간, 이천 센터점과 부산점은 10월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진행한다.


광주요는 올해 창립 52주년을 맞아 '1인상 기획 세트'를 52% 할인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별 기획 및 균일가전을 마련, 최대 77%까지 파격 할인가로 광주요 대표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가을 웨딩 시즌에 맞춰 광주요의 명품 도자기 제품을 예단 및 혼수로 마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천 센터점에서는 전통도자 제작 견학, 전통물레 체험 및 조각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온 가족이 나들이로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광주요 온라인 쇼핑몰(http://www.ekwangjuyo.com)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계정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전수진 광주요 영업본부장은 "광주요 대표 제품과 인기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이천 센터점의 전통도자 제작 견학, 물레 체험 등 함께 준비된 풍성한 즐길 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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