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9.29 15:28
[전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 이상민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