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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족' 위한 도심형 레저 스포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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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나홀로족’을 위한 도심형 레저 스포츠가 주목 받고 있다.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대신 도심에서 다양한 레저 스포츠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탁 트인 강변에서 즐기는 라이딩, 공원에서 즐기는 하이킹 등 도심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 스포츠는 바쁜 일상생활로 지쳐있던 이들에게 연휴 동안 활력을 불어 넣을 새로운 활력소로 각광 받고 있는 것.

◆자전거 도로 질주로 일상의 스트레스 ‘안녕’


'나홀로족' 위한 도심형 레저 스포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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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시 곳곳에 자전거 도로가 증설됨에 따라 라이딩은 대표적인 도심형 레저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귀경길에 나서는 연휴에는 한산한 자전거 도로에서 마음껏 속도를 낼 수도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 제격이다. 만약 잘 포장된 자전거 도로를 달리는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싶다면 속도감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삼천리자전거의 ’저스틴 21’은 알루미늄 프레임과 700x28C 타이어로 속도감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자전거이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가 사용되어 포장도로에서 빠른 속도를 내기 적합하며 지름 700mm, 두께 28mm의 얇은 타이어가 적용돼 공기 저항을 최소화 한다. 또한 핸들에는 일자바가 적용돼 자전거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으며 시마노 21단 변속시스템으로 높은 오르막길도 보다 편안하게 오를 수 있다.


특히 저스틴 21은 독특한 컬러와 세련된 하이림으로 도심 라이딩에 트렌디함을 더한다. 민트, 네온오렌지 등 총 네 가지의 개성 있는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바퀴에 적용된 60mm 하이림으로 세련된 디자인까지 완성했다.


◆도시 속 공원에서 하이킹하며 느끼는 호젓한 가을 정취


가까운 공원을 걷는 하이킹 역시 연휴에 도심에서 즐기기 좋은 레저 스포츠이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도시 속 공원이 많아지며 이제는 거리가 먼 산을 찾지 않아도 충분히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공원은 딱딱한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길이 많기 때문에 발의 피로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워킹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착화감·내구성 강화한 워킹화,네파 '프레스토·레스토'네파의 '프레스토'는 착화감과 내구성을 강화한 워킹화이다. 유난히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한국인의 족형을 고려해 신발골을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방수와 뒤틀림 방지 기능과 더불어 강도 높은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을 높여 거친 산길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끈 없이 다이얼 터치만으로도 신고 벗을 수 있는 보아 클로저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발의 충격을 흡수하고 피로를 분산시키는 경량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토범퍼를 통해 발을 보호하고 토와 힐 끝부분에 그립감을 높인 것과 동시에 발의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아웃솔에 홈을 파서 유연성을 더했다.


◆한산한 공원에서 즐기는 우아한 보드 위 댄싱


롱보드는 최근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각광 받고 있는 도심형 레저 스포츠로 SNS상에 보드 위에서 춤을 추듯 스텝을 밟으며 전진하는 ‘롱보드 댄싱’ 영상이 공개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뛰어난 속도감과 섬세한 조작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롱보드는 평소보다 한산한 공원, 자전거 도로 등에서 기술을 연마하려는 추석 나홀로족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로디드의 더비쉬 사마는 세련된 디자인과 유연성을 모두 갖춘 롱보드이다. 수직으로 겹친 대나무 코어와 에폭시, 피버글래스 소재를 함께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유연성을 세 단계로 나누어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연성이 낮을수록 더 큰 무게를 지탱할 수 있고 안정성도 높으나, 휘어짐이 적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구사하기는 어렵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스케이트보드보다 폭이 넓어 보드 위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며 보드 표면에는 마찰력이 높은 그립 테잎을 부착해 보다 안정적인 기술 구사를 돕는다.


◆킥보드는 어린이용 놀이 기구? NO!


어린이용 놀이 기구로 취급 받던 킥보드도 20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새로운 도심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몸체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투킥보드는 기존 킥보드에 비해 기능성과 속도감이 향상되어 레저용은 물론 본격적인 운동 기구로도 주목 받고 있다.


대일산업의 ‘투킥보드’는 몸체가 두 갈래로 나누어진 킥보드이다. 발판에 알루미늄 원판을 사용해 탄성을 높임으로써 뛰어난 추진력을 제공한다. 120mm 우레탄 휠과 강화바퀴를 채용해 탑승 시 안정성을 높였으며 손잡이의 높낮이도 조절할 수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을 위해 앞바퀴에는 고휘도 LED 발광바퀴를 장착, 야간에도 시인성을 높였으며 접이식 레버로 누구나 쉽게 접고 펼 수 있게 제작되어 휴대가 간편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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