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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국의 억만장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토니 투터니(Tony toutouni)의 엽기적인 일상이 화제다.
토니 투터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그는 란제리만 입은 여자들과 포즈를 취하고있다.
한편, 토니 투터니는 미국 LA에서 클럽, 레스토랑, 자동차, 벤처 기업 등에 투자하는 개인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많은 글래머 미녀들과 늘 함께 지내며 광란의 파티를 즐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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