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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국제농업박람회 D-20, ‘전시·운영 등 준비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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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부터 11월1일까지 18일간 나주시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농업을 이끌어온 ‘농도’ 전라남도가 개최하는 2015국제농업박람회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창조농업과 힐링의 세계’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5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주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 20일을 앞둔 2015국제농업박람회는 ‘창조농업의 장’, ‘힐링체험의 장’, 등 4개 테마 12개 전시·판매관으로 조성되며, 20여 개국 423개 기업·기관과 국내 대형 유통 바이어들이 대거 함께 하기로 해 성공개최를 예감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업의 비즈니스 활로를 개척하고 21세기 미래 농업 비전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최신 정보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도시소비자와 어린이·청소년 등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들에게도 만족할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개막일인 10월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국제비즈니스데이를 운영해 우리지역 우수 농특산물 해외 판로개척, 바이어 네트워킹 형성 등 농산물 판매 확대로 이어 질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들을 초청하여 수출계약과 구매약정도 체결할 예정이다.


'창조농업의 장'에서는 농업의 6차 산업화 현황과 창조농업 사례들을 제시하며 생명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린다. 지구의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변화한 농업환경 변화를 재조명하고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 SNS를 통해 소통하고 돈 버는 농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미래산업 농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힐링체험의 장'에서는 바쁜 일상 속 힐링을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해 다룬다. 농업이 펀펀한 문화콘텐츠를 만나 생활 속 예술이 되고 건강한 농산물은 푸드테라피가 되어 세계의 도시농업, 남도의 섬과 숲, 약초, 음식 체험 등 다양한 힐링콘텐츠로 준비 될 것이다.


'교류홍보의 장'에서는 세계농업의 중심에서 정보교류와 홍보·판매의 장을 마련하여 활발한 B2B와 믿을 수 있는 B2C가 있는 비즈니스 박람회를 연출 할 것이다. 농업인들에게는 첨단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만나 소통하는 정보교류의 장의 될 것이며 관람객들에겐 최첨단 농기계들이 한자리에 모인 진풍경을 연출 할 것이다.


4개 테마 12개 전시관중에서도 2015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의 핵심포인트가 될 테마는 '체험학습의 장'이다.


성황리에 신청접수가 진행 중인 농산물수확체험의 장은 체험학습의 장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가족·연인·친구들이 함께 고구마, 땅콩, 단감 등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땀 흘리며 함께 공유 할 수 있음에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농업과 농촌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는 농촌체험마을 프로그램과 소, 돼지, 닭, 말 등 20여 종 이상의 동물들을 모은 ‘동물농장’을 대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250여종의 아열대 식물과 1015그루의 각종 식물들이 식재된 180m 길이의 ‘슈퍼박터널’도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철저히 준비된다. 빠른 박람회장 안내를 위해 네이버, 다음 포털 및 네비게이션 주요 8개 사에 박람회 길안내 지도 등록하고, 6개소 5,36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확보해 두었다.


버스 200대, 승용차 5,160대를 수용 할 수 있는 규모이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을 위하여 담양대나무박람회장과 KTX 광주송정역, 나주역, 광주 동성고 입구를 시작으로 운영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 계획도 준비되고 있다.


소영호 국제농업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전시·체험 콘텐츠는 물론 운영부분에서도 국제행사의 위상에 맞는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광주전남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많은 도시민의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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