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바른손은 9억30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8만9937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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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9.24 15:54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바른손은 9억3000만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38만9937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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