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제닉은 최대주주가 기존 유현오에서 솔브레인으로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699억9418만원이며, 솔브레인의 예정 지분은 25.44%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올 12월31일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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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9.24 14:40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제닉은 최대주주가 기존 유현오에서 솔브레인으로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양수도대금은 699억9418만원이며, 솔브레인의 예정 지분은 25.44%다.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올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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