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국거래소가 메디쎄이, 젠큐릭스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전날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 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메디쎄이는 척추용 임플란트 기기 제조업체, 젠큐릭스는 유방암 예후 진단 키트 기기 제조업체다.
한편, 현재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회사는 총 90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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