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다음카카오는 회사 전략 방향에 따라 기존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체제에서 임지훈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지훈 신임 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로 2012년 4월부터 근무한 경력이 있다. 다음카카오 최대주주와 관계는 없으며 보유 주식은 없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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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9.23 10:48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다음카카오는 회사 전략 방향에 따라 기존 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체제에서 임지훈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지훈 신임 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로 2012년 4월부터 근무한 경력이 있다. 다음카카오 최대주주와 관계는 없으며 보유 주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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