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유상증자 신주 1차 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2만2850원으로 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내달 30일 확정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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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5.09.22 18:02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유상증자 신주 1차 발행가액을 보통주 1주당 2만2850원으로 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최종 발행가액은 내달 30일 확정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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