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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시청률 19% 기록…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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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시청률 19% 기록…자체 최고 시청률 달성 내 딸 금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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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20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은 자체 최고 시청률 1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경신한 17.3% 보다 1.7%포인트 높은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에서 2위를 기록했다.


현재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는 KBS 2TV '부탁해요 엄마'는 22.5%를 기록했으며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는 5.7%가 나왔다.


'내 딸 금사월'이 '부탁해요 엄마'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주제 의식을 지닌 드라마로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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