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지난주의 상승세가 반전되면서 하락 출발하는 모습이나 차츰 회복되고 양상이다. 지난주 코스닥은 미국발 금리 동결소식에 외국인이 돌아오며 3% 가까이 급등했다.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단 안도감에 투자심리가 호전되며 한달만에 69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업종별 등락현황에서는 통신서비스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다른 코스닥 지수관련 주요 대형업종들도 대부분 비교적 뚜렷하게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통신서비스(6.4%), 디지털컨텐츠(4.28%), 통신장비(2.38%), IT부품(1.87%),반도체(1.42%) 은 상승을 나타냈다.
당분간 코스닥은 대외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안도랠리가 예상되고 있다. 10월 금리 인상 목소리가 있지만 이미 금융 시장에 먼저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금리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큰 충격은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편, 주식투자에 있어서 매입자금이 추가로 필요하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스탁론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보다 담보비율이 낮아 추가 담보나 주식매도 없이도 편리하게 미수 신용을 대환할 수 있고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2.7%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또한, 스탁론은 자기 자본의 최대 4배까지 활용이 가능, 매수한 종목의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로 몇 배의 수익을 내는 것이 가능해 개인투자자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 하이스탁론, 연 2.7% 금리로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대환까지
하이스탁론에서 연 2.7%의 최저금리 증권 연계신용 상품을 출시했다.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 추가 매수가 가능한 서비스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활용 가능하며 주식을 매입하려는 투자자들 및 증권사 미수 신용을 스탁론으로 대환하려는 투자자들이 폭 넓게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필요할 경우 설정한 한도금액 내에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고,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내는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인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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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테고사이언스, 경봉, 투비소프트, 나이스디앤비, 로지시스 등이다.
- 연 2.7%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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