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KEB하나은행은 지난 16일 글로벌 경제 전문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주관한 2015년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한국내 최우수 캐시 매니지먼트 은행(Best Local Currency Cash Management Bank by FIs)'과 FX 상품 및 서비스 등 외국환 4개 부문, 총 5개 부문에서 한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내 최우수 캐시 매니지먼트(Cash Management) 은행 부문에서는 11년 연속(외환은행 기록 포함) 수상했다.
아시아머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재 금융기관 및 기업 대상 설문 결과를 통해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선정하고 있다. '2015년 한국 내 최우수 캐시 매니지먼트 은행'의 경우 860개 금융기관과 9534개 기업이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