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 통해 퍼퓸 디퓨저, 드레스 퍼퓸 선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CJ오쇼핑은 오는 20일 오후 1시40분, 최범석 디자이너의 홈&프래그넌스(향수) 브랜드 ‘W.드레스룸’의 2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일 CJ오쇼핑에서 진행되는 W.드레스룸 방송에서는 현관이나 드레스룸, 주방 등 생활 공간에 은은한 향을 유지시켜주는 퍼퓸 디퓨져와 의류, 패브릭 소품, 가구 등에 직접 뿌려 향균 및 탈취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드레스 퍼퓸을 소개한다.
W.드레스룸의 퍼퓸 디퓨져는 복숭아향인 ‘피치블라썸’(70㎖, 2병), 우아한 백합향인 ‘퓨어 릴리’(70㎖, 1병), 아로마테라피 효과가 있는 ‘라벤더 가든’ (70㎖, 1병) 등 총 3가지 향으로 4병 구성됐으며 드레스 퍼퓸은 ‘피치블라썸’(150㎖, 1병), 막 세탁을 한 듯한 신선한 향인 ‘에이프릴 코튼’(150㎖, 1병), 상큼한 시트러스향인 ‘쥬시 그레이프프룻’ (150㎖, 1병) 등 총 3가지 향이 각 1병씩 준비됐다. 퍼퓸 디퓨져 4병과 드레스 퍼퓸 3병 세트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는 퍼퓸 디퓨져의 은은한 발향에 도움을 주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플라워 리드 스틱 3종을 증정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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