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교통안전공단,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한가위 생활용품 지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이성신)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생활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총 1,062개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이번 지원에서 공단은 비누나 치약 등 생필품을 무료로 공급한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00년부터 자동차사고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대해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2009년부터는 ‘TS희망봉사단’과 같은 정서적 지원을 더해 피해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단 호남지역본부 이성신 본부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대한 지원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원절차도 간소할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