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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14일 사회공헌 협약식 체결…후원·재능기부 등 공동 진행키로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점장 문언배)은 14일 광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완점과 사랑의 열매는 후원과 관련된 사회공헌 업무를 공동으로 진행해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수완점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함께 8월 25일 매장 내 상시 기부함을 설치한 바 있다.
롯데아울렛 문언배 광주수완점장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계속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민과 하나되는 아울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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