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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신한은행은 14일 홍콩의 금융전문지 ‘디 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디 에셋 트리플 에이 어워즈 2015’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관리 은행, 최우수 PB 은행 부문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4년 연속 최우수 자산관리 은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처음으로 최우수 PB 은행으로도 뽑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노하우, 고객별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상품과 솔루션 등을 통해 2002년 PB 출범 이후 시장을 선도해 온 결과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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