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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배우 김혜선의 과거 모습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설날 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김혜선은 서주경의 '당돌한 여자'를 열창하며 열정적인 춤 실력을 뽐냈다.
이에 김국진은 "책받침 여신이 어떻게"라고 말을 얼버무렸고, 이 과정에서 김혜선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 김혜선은 풋풋한 외모와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오똑한 코와 큰 눈망울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14일 김혜선의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혜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다. 교제기간은 약 1년 정도 됐다"라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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