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 비에이치일렉트로닉에 2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9월14일까지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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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9.14 15:06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 비에이치일렉트로닉에 28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80%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6년 9월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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