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 11일 우선주 8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141만3342주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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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5.09.14 09:09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대교는 강영중 회장이 지난 11일 우선주 8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수가 141만3342주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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