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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11 테러 14주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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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11 테러 14주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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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11 테러 14주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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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11 테러 14주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들"


[카드뉴스] 9.11 테러 14주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그들"



14년전인 2001년 9월 11일.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의 국방부 청사(펜타곤)가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끌던 단체 알카에다의 조직원이 납치한 비행기와 충돌한 날입니다. 110층짜리 건물이 무너지고 약 3000명의 사망자와 6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생겼었죠. 아직도 911테러 사건의 망령은 우리 곁에 맴돌고 있습니다. 정신이 나간 몇몇 이들과 함께….


911 기념 테러를 기획하거나 사고 희생자를 희롱하는 글을 올리는 네티즌, 뻔뻔스럽게 사이버 테러 협박을 하는 이슬람무장단체(IS) 소속 해커들부터 테러리스트들을 옹호하는 교육자, 사고 은폐에 급급한 정치인까지….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이네요. 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나라에서 봤던 지옥 풍경과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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