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술유출 방지부터 분쟁해결까지, 중소기업 기술보호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2015 중소기업 기술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외 기술보호 전문가들이 실제 사례를 토대로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인력 유출에 대한 대응방안과 지식재산 및 기술분쟁과 관련한 국제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김동완 새누리당 의원은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 기조연설을 통해 대기업에 비해 자체 기술보호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보호 정책지원의 필요성을 주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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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 변호사(법무법인 원일)는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유출과 관련된 국내외 법률 및 제도 현황, UN 산하기구인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 소속 박은아 변호사가 국제 IT분쟁 해결사례 소개 등 지식재산 및 기술과 관련된 분쟁 해결의 국제적 동향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 앞서 부대행사로 협력재단에서 운영 중인 기술자료 임치제도의 2만건 달성을 기념해 이코니, 유양디앤유 등 다수 임치 중소업체에 중기청장을 수여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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