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입력2015.09.10 14:34
속보[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대법원은 10일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칠곡계모' 임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