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ㆍ커피전문점, 원두커피 도매점 등 기업 대상 프리미엄 원두 제품 판매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프리미엄 원두 ‘쟈뎅 마스터즈’와 전자동 원두커피머신에 최적화된 ‘쟈뎅 바리스타’를 각 3종씩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쟈뎅은 이를 기반으로 올 하반기부터 카페ㆍ커피전문점, 원두커피 도매점 등 B2B(기업간 거래) 원두커피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쟈뎅 마스터즈는 고품질 생두만을 엄선해 쟈뎅의 까다로운 ‘로스팅 프로파일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적의 배합비로 블렌딩해 특색 있는 3가지 맛을 연출한 프리미엄 원두 제품이다. 제품명은 음악 용어인 ‘브릴란테’(화려한, 빛나는), ‘에스프레시보’(표정이 풍부한, 감정을 넣은), ‘돌체’(달콤한, 부드러운)로 지었다.
쟈뎅 마스터즈 브릴란테는 가장 대중적인 맛을 지닌 원두 제품으로 초콜릿 같은 단맛과 다크로스팅 특유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에스프레시보는 밀크 초콜릿의 단맛과 너트류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원두로, 묵직하고 중후한 맛이 특징이다. 에티오피아와 케냐 원두를 8대 2로 블렌드한 돌체는 달콤한 맛과 함께 과일 같은 상큼한 산미가 있는 제품이다.
쟈뎅 바리스타는 미디엄 로스팅을 통해 커피 원두 분쇄부터 커피 추출까지의 과정이 한 번에 이뤄지는 전자동 원두커피머신에 최적화된 원두 제품이다.
쟈뎅 바리스타 3종은 고소하고 향긋한 맛의 ‘마일드 에스프레소’, 묵직한 바디감과 달콤함이 특징인 ‘로얄 에스프레소’와 프리미엄 아라비카 100% 원두를 사용하고 스모키향이 두드러지는 ‘클래식 에스프레소’로 구성됐다.
한편 쟈뎅 마스터즈 및 바리스타는 본사 문의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마스터즈는 온라인 쟈뎅샵(www.jardinshop.co.kr)을 통해서도 판매된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