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0일 오전 5시33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 도로에 있는 가로등이 넘어져 전차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차선의 전기 공급이 차단돼 용산역~왕십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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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5.09.10 07:40
수정2015.09.10 07:42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10일 오전 5시33분쯤 서울 용산구 경의중앙선 서빙고역과 한남역 사이 도로에 있는 가로등이 넘어져 전차선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차선의 전기 공급이 차단돼 용산역~왕십리역 구간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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