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기자
입력2015.09.09 16:10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범양건영은 초량 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에 대해 3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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