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범양건영이 한국중부발전 ‘신서천 화력토건공사’와 관련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8일 공시했다. 총 낙찰금액은 1663억1700만원이며 범양건영의 지분은 10%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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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5.09.08 12:51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범양건영이 한국중부발전 ‘신서천 화력토건공사’와 관련해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8일 공시했다. 총 낙찰금액은 1663억1700만원이며 범양건영의 지분은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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