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샤이니 키가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 지원 사격에 나섰다.
샤이니 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와 레드벨벳 멤버들은 정규 앨범 '더 레드'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키는 레드벨벳의 네이버 V앱 라이브 방송에 스페셜 MC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9일 정규 앨범 '더 레드'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덤덤(Dumb Dumb)'은 물론 수록곡들 역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레드벨벳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