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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진세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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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www.philips.co.kr)는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눈가 관리를 한 개의 제품으로 가능하게 한 뷰티 디바이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 모델로 배우 진세연을 발탁하고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제품 하나로 세 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로, 필립스가 뷰티 라인업을 강화하면서 야심차게 내놓은 제품이다. 보다 전략적이고 통합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현재 자사 셀프 제모용 IPL 기기 '루메아'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배우 진세연을 모델로 선정했다.

이번에 비자퓨어 어드밴스드의 모델로 발탁된 배우 진세연은 드라마 '닥터 이방인',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주목받아왔으며, 최근 '위험한 상견례2' 등 영화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촬영 중인 한중합작 웹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은 오는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방영 예정이다.


필립스 관계자는 "진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브랜드 컨셉과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3-in-1 페이스 테라피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를 통해 쉽고 간단한 셀프케어로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모델 진세연씨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립스 '비자퓨어 어드밴스드'는 피부 고민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세 가지 자동 인식 헤드 구성품을 손쉽게 갈아 끼워 각각 딥클렌징, 탄력 마사지, 아이케어 역할을 하는 세 종류 스킨케어를 모두 경험할 수 있게 한 제품이다. 손보다 10배 효과적인 듀얼모션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제거해 피부 본연의 광채를 찾아주는 클렌징 기능을 비롯해, 분당 750회 손끝마사지 효과로 잃어버린 윤곽과 피부 볼륨을 되찾아주는 탄력 라인 마사지 기능, 초당 120회 나노 미세진동으로 눈가 붓기를 진정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어린 시절의 맑고 생기 있는 눈가 피부로 가꿔주는 아이케어 기능을 한 가지 제품에서 모두 구현했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뷰티 홈페이지 (www.philips.co.kr/beauty) 및 필립스 뷰티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philipsbeauty.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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