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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가 만나 동반성장과 상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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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바다가 만나 동반성장과 상생을 꿈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오른쪽)와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는 긴밀한 협력관계로 임업인과 어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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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수협중앙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MOU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는 긴밀한 협력관계로 임업인과 어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수협중앙회 10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과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통판매사업과 상호금융사업에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로 임산물과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정보를 교류하고 임산물과 수산물의 융복합을 통한 식품개발 및 미래가치를 창조하며 상호금용 발전을 위한 금융시장 환경변화에 공동 대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산과 바다가 만나 동반성장과 상생을 꿈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와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는 긴밀한 협력관계로 임업인과 어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은 “이번 수협중앙회와의 업무협약은 생산자 단체 간의 상생을 위한 협약으로 산림산업과 수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것이며 임업인과 수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최근 aT한국농식품유통공사를 비롯한 경희대한방병원, 산림과학원등 다양한 분야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산업의 6차산업화와 유통분야 선진화로 산림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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