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보통주 4만90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율은 49.61%가 됐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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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기자
입력2015.09.08 15:37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유안타증권은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Yuanta Securities Asia Financial Services Limited)가 보통주 4만90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율은 49.61%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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