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전·현직 관세청장들이 ‘관세청 개청 45돌’ 기념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txt="‘관세청 개청 45돌’ 기념 간담회에 참석한 (앞줄 왼쪽부터) 김경태(11대), 김기인(9대), 장영철(5대), 김낙회(현 청장), 이동호(6대), 홍재형(7대), 이수휴(8대), 김용진(12대), (뒷줄 왼쪽부터) 주영섭(25대), 김용덕(21대), 윤진식(19대), 강만수(14대), 김영섭(15대), 김호식(18대), 이용섭(20대), 허용석(23대), 백운찬(26대) 전·현직 관세청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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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관세청은 3일 ‘개청 45주년’을 기념해 전·현직 관세청장이 한 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갖고 관세행정의 미래와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장영철 전 노동부 장관, 홍재형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강만수 전 기획재정부 장관 등 역대 관세청장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낙회 관세청장은 간담회에서 선배 관세청장들로부터 관세행정 발전을 위한 의견들을 듣고 역대 관세청장들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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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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