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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했다. 이청용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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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5.09.03 20:19
수정2015.09.03 20:21
[화성=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라오스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를 했다. 이청용이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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