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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5일 국악앙상블 놀音판 초청 ‘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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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하 전통문화관)은 오는 5일 오후 3시 서석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공연으로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대표 김승호)의 ‘오감(五感)’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전통국악앙상블 놀音판은 음(音)을 가지고 신명나게 놀아보자는 뜻으로 창단,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오감(볼感, 헤아릴感, 느낄感, 즐길感, 흥겨울感)’을 부제로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대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금 이승호 대표와 함께 타악 정인성, 가야금 공탐나, 피리 김원근, 소리 임재현, 아쟁 김민지, 거문고 장윤혜, 신디 심지, 베이스 김명은씨가 출연한다.


한편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통문화관 토요상설공연은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풍문연희예술단 광대의 ‘연희야 놀자’ 공연이 펼쳐진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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