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로 1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민규기자
입력2015.09.01 14:3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자본적정성 제고를 위해 유상증자로 1500억원을 추가로 출자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