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BNK금융지주는 타법인 증권취득 자금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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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기자
입력2015.08.04 16:21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BNK금융지주는 타법인 증권취득 자금을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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